‘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4남매, 해피엔딩…오지호는 복수 성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4남매가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3년 뒤 이풍상(유준상 분) 4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분실(신동미 분)은 이풍상에게 동생들을 모두 집합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풍상은 기쁜 마음으로 그러겠노라 대답했다.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네 4남매가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사진=KBS2 '왜그래 풍상씨' 방송 캡처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네 4남매가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사진=KBS2 '왜그래 풍상씨' 방송 캡처
그사이 이화상은 전칠복(최대철 분)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는 시어머니 전달자(이상숙 분), 딸과 함께 슈퍼를 지키며 배달 나가는 전칠복을 응원했다. 이진상(오지호 분)은 건실한 회사원이 되어 있었다. 그는 김미련(정동근 분)의 사고소식을 접하자 곧장 김미련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다.

김미련은 온몸에 깁스를 한 채 누워있었다. 이진상은 “채권자들 빚은 다 갚고 누워있어야지”라며 김미련 앞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이어 현찰 100만원을 던져준 뒤 병실을 나섰다.

이풍상은 어머니 노양심(이보희 분)의 집 앞에 생필품을 놔두고 돌아서며 “나는 당신을 욕하지 않겠다. 미워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다만 철저하게 버릴 것이다. 당신이 낳은 자식들에게 버려지는 것만큼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독백했다.

이후 자신의 집에 모인 동생들에게 “아무리 서운하고 토라져도 ‘밥 먹자’ 한 마디에 풀어지는 게 가족”이라며 “되도록 ‘미안하다’는 소리 안 나오도록 미안할 짓 하지 말자. ‘고맙다’는 이야기는 자주 하자”고 약속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