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왕 김준호, 순식간에 도적으로 몰리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준호가 ‘과한 나라’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과한나라’에서는 왕 김준호가 역대급 현상금의 도적으로 몰려 목숨을 잃을 상황에 처한다고 해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한나라’는 왕 김준호와 대신 양선일, 송준근, 박영진 등의 버라이어티한 국정 운영기로 모든 것이 투 머치(Too much)하게 돌아가는 왕실을 그린다.

‘개그콘서트’  사진=KBS
‘개그콘서트’ 사진=KBS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에서 도적 떼들이 난립하여 쑥대밭이 된 ‘과한 나라’의 위기가 그려진다. 백성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적 떼를 소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던 양선일, 송준근, 박영진은 제각각의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김준호의 혈압을 오르게 만들어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케 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최고액의 현상금이 걸린 도적 두목의 인상착의가 공개돼 객석까지 경악케 만들었다고. 이를 본 신하들은 모두 김준호를 향해 현상금을 외치며 몽둥이를 들고 달려들었다고 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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