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스페인하숙’ 배정남과 차승원, 유해진이 첫 만남부터 남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나영석 PD가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하숙’에서 멤버들에게 프로그램의 취지를 소개했다.
이날 나 PD는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며 순례자들이 모이는 알베르게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스페인하숙' 배정남과 차승원, 유해진이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사진=tvN '스페인하숙' 방송 캡처 그러자 차승원은 “한식을 가장 먹고 싶어 할 것 같다”고 했다. 모두들 공감했다. 특히 배정남은 흥분해서 “목사 김치찌개”를 연거푸 외쳤다.
차승원은 고개를 갸웃하더니 한참 만에 “목살 김치찌개 말하는 것이냐”며 배정남의 발음을 교정해줬다.
유해진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겠구나”라며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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