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고준 패거리의 계략에 당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구대영(김성균 분)과 대화를 나누던 김해일(김남길 분)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급히 뛰어갔다.
김해일이 도착한 곳에는 쏭삭(안창환 분)과 오요한(고규필 분)이 김훈석(이제연 분), 장룡(음문석 분) 패거리에게 얻어맞고 있었다.
'열혈사제' 김남길이 고준 패거리가 파놓은 함정에 빠졌다. 사진=SBS '열혈사제' 방송 캡처 분노한 김해일은 곧장 달려들었다. 김훈석이 그를 막아섰다. 손에 깁스를 한 김해일은 김훈석을 상대로 고전했다.
그사이 황철범(고준 분)이 몰래 나타나 야구방망이로 김해일의 뒤를 내리쳤다. 김훈석도 김해일을 공격했다. 김해일은 속수무책으로 쓰러졌다.
이어 황철범의 부하들은 김해일의 양팔을 붙들고 그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황철범은 “신부님, 오늘은 끝냅시다”라며 주먹으로 김해일의 몸 이곳저곳을 가격했다. 쏭삭과 오요한은 “신부님”을 외치며 절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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