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엄지의 제왕’ 박찬영 한의학 박사가 음식 당뇨 해결법을 처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국민병으로 불리는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박찬영 한의학 박사는 “음식 당뇨 맞춤 식단이 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엄지의 제왕’ 음식 당뇨 해결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어 “요즘은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살이 찌는 당뇨병이 발생한다. 특히 췌장이 작고 짧은 한국인의 경우 음식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이 음식 당뇨에 대해 의아해하자 박찬영 박사는 “음식 당뇨의 주범은 탄수화물이다. 식단 조절로 극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찬영 박사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일 수 있는 한그릇 음식으로 방울양배추 샐러드와 미역월남쌈을 추천했다. 덧붙여 “저녁에만 잘 챙겨먹고, 아침에는 공복에 따뜻한 물 한잔에 식사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