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다이아가 새 미니앨범 ‘NEWTRO’로 돌아왔다. 새로운 모습을 강조한 다이아의 이번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 61에서 다이아의 5번째 미니앨범 ‘NEWTR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다이아 멤버 유니스, 주은, 기희현, 예빈, 정채연, 은채, 솜이 등이 참석했다.
‘NEWTRO’는 지난해 ‘우우(WooWoo)’로 컴백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새로운’이라는 뜻의 ‘NEW’와 ‘복고’라는 의미의 ‘RETRO’의 합성어다. 타이틀곡 ‘우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다이아가 5번째 미니앨범 'NEWTRO'와 함께 돌아왔다. 사진=김영구 기자
타이틀곡 ‘우와’는 묘한 분위기와 레트로한 느낌, 하드한 색감의 곡이다. 비트감 있게 추는 각 잡힌 안무가 특징이다.
앞서 다이아는 ‘우우(WooWoo)’ 활동 당시 데뷔 이후 1066일 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어떤 성과를 이룰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희현은 타이틀곡 ‘우와’에 대해 “저희 노래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면서 “처음 들으면 병맛 같은 느낌이 있다. 하지만 중독성이 있다. 꼭 들어보시고 중독됐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유니스도 “처음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다”면서 “두 번 정도 들으니 너무 신났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열심히 연습했다”고 이야기했다.
다이아가 새 앨범 'NEWTRO'을 공개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주은은 ‘NEWTRO’의 콘셉트에 대해 “걸크러시 콘셉트”라며 “앞으로도 이런 이미지에 많이 도전하고 싶다. 상큼한 것도 어울린다. 딱히 경계 짓지 않고 여러 가지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예빈은 이에 대해 “이런 콘셉트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1등까지 하게 되면 시켜주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채연은 “저희가 버스킹을 하지 않은지 꽤 됐다. 이번에 감사한 마음을 더 가까이 전하고자 버스킹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1위 공약을 내걸었다.
다이아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