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 졸지에 파출부 신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이 딸을 위해 희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미옥(박정수 분)은 “당신 언제 왔어요? 넌 또 언제 왔니?”라며 아들과 남편에게 소리친 후 “들어가 있어. 내 친구들 오기로 했단 말이야. 당신 오늘 내 홀인원에 재 뿌릴 거에요?”라고 말했다.

사진=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사진=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이에 정대철(주헌 분)은 “홀인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근처 해장국에서 한 그릇씩 먹지. 왜 집에 데려와”라고 반항했다. 그러자 하미옥은 “아무튼 내 친구들 여기 올거니까 꼼짝 말고 와요. 당신 어느 회사 고문으로 취직했다고 했어요. 너는 아이슬란드로 출장 갔다고 했어. 그래야 내 체면이 설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내 친구들 있는 동안 나오지마. 3시간동안 가만히 있어”라고 경고했다.

한편 박선자는 하미옥 집에 음식을 갔다주고 오는 길에 험한 소리를 들었다. 하미옥의 친구들이 “김치, 밑반찬 다 파출부가 준다면서 솜씨가 좋다고 하던데. 음식점 한다고 하던데?”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 것. 그동안 박선자가 음식을 선물했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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