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는 특집 프로그램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다빈은 “러시아 일정 중 가장 기대했던 게 안중근 선생님의 단지동맹비였다”라며 “도착했을 땐 허허벌판이었다. 덩그러니 놓여있는 단지동맹비 보니까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 사진=MBC 제공 이어 “독립투사께 감사한 마음을 깊이 새길 수 있는 계기였다”라고 전했다.
최다빈은 손현주, 허일후, 고창석, 한보름, 정상규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최대 한인 집단거주지였던 신한촌을 비롯해 상해 임시정부의 전신 대한국민의회가 세워졌던 우수리스크 지역을 돌아봤다.
한편 ‘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방송으로 총 4부작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55분 1화 ‘100년 전, 우리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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