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서울메이트2’ 파리지앵 3인방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는 그룹 레드벨벳이 춤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키는 파리지앵 3인방과 함께 소속사 SM 사옥의 연습실로 향했다. 이들과 마주하게 된 레드벨벳은 “춤을 추실 줄 아는 분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서울메이트2’ 레드벨벳 사진=‘서울메이트2’ 방송캡처
이에 클레멘트가 모던 재즈를 출 수 있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키가 “춤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묻자 그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덧붙여 “프로페셔널하지는 않는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클레멘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키 형이랑 레드벨벳처럼 슈퍼스타들 앞에서 하려니까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됐다”라고 털어놨다. 수줍은 모습과 달리 그는 노래에 맞춰 격정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한편 파리지앵 3인방은 레드벨벳의 ‘빨간 맛’ 족집게 강의를 듣고 함께 무대를 꾸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