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수민은 답답하다는 듯 “이미 있는 것을 왜 샀냐”고 면박을 줬다. 그러자 박명수는 “하트 모양은 없다”고 했다. 영상은 여기서 멈췄다. 거실에서 택배 박스를 뜯던 박명수가 갑자기 했던 행동을 맞히는 것이 문제였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뭐지”라며 기억하지 못했다. 한수민은 한참 고민하더니 “방귀를 뀐다”고 했다. 정답이었다.
박명수는 한수민과 대화를 나누며 택배 박스를 뜯다가 갑자기 방귀를 뀌었다. 한수민은 황당한 듯 “왜 갑자기 방귀를 뀌냐”고 물었다. 박명수느 “나오는 걸 어쩌냐”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