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몰고 온 주진모♥민혜원 결혼…“닮으면 잘 산다는데” 축하 물결

배우 주진모가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원과 6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주진모가 오는 6월 결혼한다.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진모는 앞서 1월 소속사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원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진모♥민혜원 결혼 발표 사진=김재현 기자
주진모♥민혜원 결혼 발표 사진=김재현 기자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후 인연을 이어오던 중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모의 10살 연하 예비신부 민혜원은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했으며,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해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닮으면 잘 산다는데 백년해로하길”,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합니다” 등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1974년생인 주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과 드라마 ‘기황후’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사진기자 한석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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