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는 “이현경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가 쌓아온 깊이 있는 연기 내공에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현경이 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가수 매니지먼트로서 K-POP(케이팝) 공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매니지먼트를 강화시켜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들로 배우 영역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이현경은 지난 1994년 MBC 공채 2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 ‘천추태후’ ‘오로라 공주’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출연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오르간아가씨로 무대에 올라 상당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