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남궁민 분)가 서서울교도소 의료과장으로 임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선민식(김병철 분)이 감찰국으로 끌려간 틈을 타 서서울교도소 의료과장으로 임명됐다.
사진=tvN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나이제는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는 기존에 하던 것을 폐지하겠다. 제출하고 확인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찾아가는 진료 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쁜 죄를 진 사람도 있지만 사회에서 버림받아서 온 사람들도 많다. 높낮이 없는 평등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선민식은 감찰국을 다녀온 후 과장실로 향했다. 금고를 손 댄 사실을 알고, 선민식은 교도소에 있는 전 국정원장을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