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이 쌓인 오해를 풀었다. 여행 중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오해로 인해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 이제훈의 쿠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어렵게 상봉했다. 류준열은 “2층에서 보기로 했잖아”라고 소리쳤다.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캡처
이에 이제훈은 “집에 갔나 해서 집에 갔다 왔어. 광장, 밥 먹은 데서 거기서 보자고 했잖아. 나는 여기서 기다렸어. 너 한시에 안 왔지?”라고 역공했다.
그러자 류준열은 “저는 약속 칼이에요. 늦은 적이 없어요. 카메라 돌려봐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음식점으로 향해 팩트 체크에 나섰다.
제작진 확인 결과, 류준열은 “1시에 어제 그 광장, 밥 먹은 데 밑에서”라고 이야기했다. 서로의 오해로 인한 일이었고, 두 사람은 기분 좋게 오해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