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새벽 배우 제레미 레너(호크아이 역)과 브리 라슨(캡틴 마블 역) 등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를 홍보하기 위해 왔다.
이후 브리 라슨은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해 마약김밥을 맛봤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이를 인증했다. “서울 음식이 좋다”는 짧은 글도 남겼다.
제레미 레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여행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가 찾은 곳은 경복궁이었다. 사진 속에는 경복궁내 완연한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을 비롯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팀은 14일 아시아 정킷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15일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내한 팬 이벤트 등에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은 이번 정킷의 허브로 지정됐다. 일본과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등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여기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