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그림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그림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사람을 만나 미국과 한국, 35만km를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한 지붕 아래 한 가족이 되어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려고 한다. 오늘 따스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결혼 후에도 가수 김그림의 길을 잃지 않고, 더 넓은 시야와 따뜻한 감성으로 노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김그림은 오는 5월 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신랑은 미국 버클리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인재로 현재는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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