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윤경호 “그러다 죽는다”…유재명·이준호, ‘김선희 사건’ 수사 급속도

‘자백’ 유재명, 이준호가 ‘김선희 살인사건’의 수사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윤경호가 이들의 도청을 감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자백’에서는 최도현(이준호 분)과 기춘호(이재명 분)가 김선희 살인 사건에 이용된 차량을 추적하는데 집중했다.

기춘호는 “김선희의 마지막 행적과 시체가 발견된 곳에서 차량이 발견돼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도현은 “다른 차량이 이용됐을 가능성을 추적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자백’ 윤경호·유재명·이준호 사진=‘자백’ 방송캡처
‘자백’ 윤경호·유재명·이준호 사진=‘자백’ 방송캡처
이때 두 사람의 통화내용을 도청한 조기탁(윤경호 분)은 운전 중 갑자기 차를 돌려 자신이 근무하는 교도소로 향했다. 같은 시각 최도현은 조기탁의 집으로 향했고, 사무보조 진여사(남기애 분)은 “변호사님 조심하세요. 조기탁 아주 무서운 사람인 것 같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최도현은 조기탁의 집 근처에서 기춘호와 만났다. 기춘호는 “조기탁 뒤에 얼마나 대단한 세력이 있길래 신분세탁해서 교도관을 하겠냐”라며 의구심을 품었다.

이때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두 사람을 향해 돌진했다. 가까스로 피해 부상은 면했다. 차량 운전자는 다름 아닌 조기탁으로 “변호사님 조심하셔야지. 그러다 죽는 수가 있다”라며 경고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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