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 참석한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올해 서울환경영화제의 슬로건은 에코 정신”이라고 밝혔다.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주제를 소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영화를 통해 이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모든 영화들이 여기에 맞춰 편성됐다. 에코 스피릿과 영화를 어떻게 결합시킬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로 환경 문제는 무엇인가 생각했다. 탐욕이 문제였다. 현대 자본주의와 맞닿아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덜 먹고 덜 쓰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