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끝판왕 ‘어벤져스: 엔드게임’, 압도적 1위…또 기록 경신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영화사를 다시 쓰고 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스오피스 1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다. 이날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일일관객 133만8781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133만9405명이다.

이는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이 지난해 세운 124만6603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앞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역대 최고 예매량, 최고 예매율 등 기록도 경신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를 재편했다. 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를 재편했다. 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2위는 ‘생일’(감독 이종언)이었다. 이날 하루 극장가에 불러들인 관객 수는 1만7660명이다. 누적관객 수는 112만7842명이다. 3위 ‘미성년’(감독 김윤석)은 일일관객 3315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27만841명이 됐다.

4위에는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3122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8만3160명이다.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는 5위였다. 일일관객 3015명을 기록해 누적관객 수는 18만7621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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