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꽃다발을 건네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였다.
그는 이에 대해 “결혼 7년 8개월 차”라며 “우리의 결혼 생활이 벌써 만 8년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다. 근데 더 놀라운 건 꽤 긴 시간인데 이 남자는 여전하다”고 했다.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변함 없는 사랑에 기뻐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사실 8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주위 분들의 걱정을 많이 샀다”면서 “우리의 직업상 전혀 모르는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많이 샀다”고 털어놨다.
다만 “그럼에도 큰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잘 산다”며 “우리 가족은 내게 그런 스트레스를 전혀 주지 않았다. 특히 남편은 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심진화는 벌써 자신의 나이가 40살이 된 것에 대해 새삼 놀라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