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스모커스, 9월 내한 확정…9일 예매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가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체인스모커스의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9월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9일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 은 일반 예매에 앞서 8일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체인스모커스는 지난 2015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무대로 한국을 처음 찾았다. 이후 2017년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공연, 지난해 울트라 코리아 2018 무대로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체인스모커스의 내한 공연이 확정됐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체인스모커스의 내한 공연이 확정됐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체인스모커스 음악의 특징은 EDM의 감각적인 비트와 현대적인 사운드,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다. 여기에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졌다. 이들은 2014년 발표한 싱글 ‘#Selfie’가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멜로디 중심의 곡들을 선보이며 더욱 폭넓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할시(Halsey)가 보컬로 참여한 ‘Closer’는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연속 1위 등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World War Joy’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석 매진됐던 지난 단독 공연처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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