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홍서영 등장 예고에 불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김재욱과 가까운 사이로 보였던 홍서영의 등장이 예고되자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박민영 분)과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는 차시안(정제원 분)의 비주얼 디렉터가 잠적했다는 소식에 당황했다.

라이언 골드는 “그러면 전시회 참여를 못하겠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차시안은 “알아보고 있기는 한데 딱히 괜찮은 디렉터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과 홍서영의 재회가 예고됐다.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 캡처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과 홍서영의 재회가 예고됐다.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 캡처
결국 라이언 골드가 내놓은 해법은 최다인(홍서영 분)이었다. 그는 차시안에게 “최다인을 아느냐”며 “최다인이면 앨범도, 전시도 그대로 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차시안은 “당연하다. 그런데 최작가를 아느냐”며 궁금해했다. 라이언 골드는 “잘 안다”고 짧게 답했다. 듣고 있던 성덕미는 최다인이 라이언 골드에게 안기던 모습이 떠오르자 낯빛이 변했다.

라이언 골드와 성덕미는 회의장소를 벗어나 차로 향했다. 라이언 골드는 “전시 진행에는 문제없겠다”며 “최다인은 능력 좋은 친구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성덕미는 “어떻게 확신하냐”고 물었다. 라이언 골드는 “내가 10년 만에 처음 하는 부탁”이라며 “양심이 있으면 해줄 것”이라고 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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