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칼에 맞은 백이강(조정석 분)을 발견한 송자인(한예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자인은 강가에서 백이강을 발견했다. 그는 “정신 차려. 나야. 알아보겠어?”라고 말했다.
사진=‘녹두꽃’ 방송캡처
이에 백이강은 “어찌 말을 안 들어. 두 번 다시 내 눈에 띄지 말랬잖아”라고 말한 뒤 정신을 잃었다.
이후 송자인은 백이강을 데려가 치료해줬다. 그는 깨어난 백이강에게 “가던 길에 너를 발견했고, 대충 이렇게 됐다. 그러는 넌 왜 그 꼴로 거기 있었던 거야?”라고 물어봤다.
백이강이 움직이려고 하자, 송자인은 “무슨 일인지 몰라도 그 몸으로 힘들어”라며 “가봤자 소용없다니까 거기 쑥대밭이라니까. 더 큰 싸움이 일어날 거라고”라고 걱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