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정해인, 다른 시간 속 같은 공간 기다림 ‘애틋’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의 간질간질한 기다림의 순간이 포착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극본 김은/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도서관에서 누군가를 찾는 이정인 역의 한지민과 그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유지호 역의 정해인, 두 남녀의 시선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은근한 설렘을 전했다. 이번에는 같은 공간 다른 시간대의 두 사람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봄밤’ 한지민·정해인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제공
‘봄밤’ 한지민·정해인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제공
특히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서려는 듯 위를 올려다보는 고갯짓과 살짝 떨어진 발끝에서는 오래된 기다림의 아쉬움, 혹여나 마주칠까 하는 일말의 설레는 감정이 스친다.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두 사람의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살랑이는 봄밤의 감성을 피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적인 흑백의 무드 속에 물결처럼 잔잔하게 퍼지는 사랑의 잔상이 짙게 남아 과연 한지민과 정해인은 안방극장을 어떤 로맨스의 색채로 물들일지 기다려진다.

과연 한지민과 정해인이 애타게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 어떤 감정의 물결이 기다리고 있을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봄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