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류진, 또 대형사고…“고백할게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모던패밀리’ 류진이 아내에게 숨겨왔던 비밀을 털어놓기로 결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배우 류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진은 1000개나 되는 미니카 장난감을 보관할 장식장을 사서 아들 방에 뒀다. 그의 아이들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 심장이 멈출 수 있다”며 이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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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라면을 먹던 류진은 장식장의 존재를 고백할 타이밍을 찾았다. 그는 제작진에게 “들키더라도 밥은 먹고 대피할 생각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한참 고민하던 류진이 꺼낸 말은 “고백할게 있다”였다. 그는 “13년 전 찬형이가 태어났을 때 장난감 미니카를 사주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자 류진의 아내는 “찬형이 것은 거의 안 샀다”면서 “당신 미니카를 샀다. 찬형이는 꺼내서 논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류진은 화색하며 “내가 미니카 좋아하는 것 알고 있냐. 몇 개정도 있을 거라 생각하냐”고 물었다. 류진의 아내는 30~40개를 예상했다. 류진은 다시 표정이 굳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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