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정글의 법칙’ 맹그로브 숲서 위기…우너자이저 방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글의 법칙’ 박우진이 계속된 격한 활동으로 생존지를 잠시 떠나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는 병만족이 생존을 위해 맹그로브 숲에서 탈출을 위해 뗏목 만들기에 도전했다.

뗏목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박우진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박우진 사진=‘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박우진 사진=‘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방송캡처
이에 제작진이 그를 불러 체온을 잰 결과 39도를 넘어선 상황이었다. 박우진은 “속이 메슥거린다”고 호소했다. 덧붙여 “그 정도일줄은 몰랐다. 더워서 내 열인지 날씨 때문인지 구분이 쉽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팀닥터는 박우진에게 링거 치료를 권했고, 그는 휴식을 위해 잠시 생존지를 떠나게 됐다.

한편 박우진은 생존지인 태국 남부의 맹그로브 숲에 도착했을 때 무섭고 스릴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병만의 제안에 박우진은 기우제를 위한 춤을 췄고 실제 비가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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