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정태가 간암 수술을 무사히 받고 회복 중이다.
15일 오후 더퀸AMC 측은 MK스포츠에 “김정태가 간암 수술을 잘 받고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하고 있을 만큼 좋아졌다. 병원에서 검사도 꾸준히 받고 있다”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태는 지난해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도중 간암이 발견돼 하차했다. 이후 치료에 전념했다.
원래 있던 간경화가 초기 간암으로 진행된 것이었다. 다만 종양제거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정태는 지난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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