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에 공개되는 싱글앨범 타이틀곡 ‘에덴(EDEN)’과 수록곡 ‘안녕(Hello)’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이사강이 직접 맡았다”고 밝혔다.
이사강이 1년 만에 컴백하는 아이즈의 싱글앨범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게 된 것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스윗튠과의 인연 덕분에 성사됐다.
아이즈 이사강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이사강은 인피니트, 에릭남, 나인뮤지스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편집까지 포함해 연출한 작품이 550편 이상에 이른다. 그는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단편영화 ‘인어섬’으로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최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이사강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아이돌 출신 론과의 결혼 이야기와 화려한 인맥, 가족들을 언급하며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4월,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서울숲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촬영한 ‘에덴’ 뮤직비디오는 미술 작품을 전시한 곳에서 그대로 촬영했기 때문에 영상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성이 높을 것이라 기대했다.
이에 수많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사강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에덴’과 ‘안녕’의 뮤직비디오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