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덕화의 운칠기삼..빵 터진 실력에 ‘엄지척’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도시어부’에서 이덕화가 신들린 낚시로 벵에돔을 낚으며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벵에돔 낚시를 두고 뜨거운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예측할 수 없는 낚시의 매력과, 개성 강한 멤버들의 고군분투+웃음폭탄 대활약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황금배지에 대한 욕망을 드러낸 박진철 프로는 물론, 기밀문서와 개인 장비까지 준비한 이경규는 여느 때보다 벵에돔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재미를 더 했다.

도시어부 이덕화 사진="도시어부" 방송 캡처
도시어부 이덕화 사진="도시어부" 방송 캡처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황금배지를 향한 낚시 혈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의 연속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벵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모두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그러나 화려한 경력도, 이론 공부도 대자연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운은 이덕화의 낚싯대로만 향한 것. 이경규는 “오늘은 ‘덕-데이’, 누구도 이길 수 없다”며 자포자기했고 장도연은 “바로 옆자리이고, 같은 바다인데 왜 이렇게 차이 나는 건지 모르겠다”며 의아해했다.

이덕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은 운칠기삼”이라며, 낚시의 성패는 노력이 아닌 운에 달려있음을 다시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예측불가인 낚시의 참맛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명언이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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