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16일 하루동안 관객 17만54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6만7222명을 넘어섰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김무열 분),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특히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개최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악인전’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키위미디어그룹
이어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2위를 탈환했다. 하루동안 5만837명이 관람했으며,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306만4924명이다.
하루동안 4만9515명이 극장을 찾은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85만6006명을 모았다.
4위에는 지난 15일 막을 올린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관객 1만891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7만1856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가 5위에 올랐다. 하루동안 관객 1만3063명을 모아 지난 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36만5010명을 돌파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