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조장풍’ 김도욱과 노동지청 사람들이 전국환의 공장을 급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장풍(김동욱 분)은 하지만(이언종 분) 등 구원시 노동지청 사람들과 함께 양인태(전국환 분)의 공장을 급습했다.
현장 급습을 앞두고 하지만은 이에 대해 “폭행사건은 경찰에 맡긴다. 다만 산업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선강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지시했다.
'조장풍' 김동욱과 노동지청 직원들이 전국환의 공장을 급습했다.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 캡처 조장풍은 “공장 안에 폭발사고 위험성이 현저히 높다. 안전을 위해 자리를 피해 달라”면서 양인태의 연설에 모인 사람들을 모두 쫓아냈다.
구대길은 서둘러 자재창고를 찾아가 증거를 없애려 했다. 천덕구(김경남 분)가 나타나 그를 막아섰다. 구대길은 당황했다.
고말숙(설인아 분)의 증언 덕분이었다. 현장 급습 전날 천덕구는 고말숙에게 “쫄면 지는 것이다. 내가 있다”며 그를 설득했다.
그러자 고말숙은 “선강을 칠거면 자재 창고를 쳐야한다”면서 “천덕구, 너에게 내 인생을 걸었다”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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