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룡, 2살 연하 전시 디자이너와 결혼..본식 사진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유룡이 10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한 여자의 남편이 됐다.

27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진행된 유룡의 결혼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유룡은 10년 교제한 2살 아래 전시 디자이너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설명
이들 부부는 10년 전 유룡이 하는 개그 공연에서 처음 인연을 쌓은 뒤 10년 동안 연애했다. 유룡의 결혼식은 주례 없는 예식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남호연의 사회, god 손호영과 개그팀 배꼴빌라, SBS 개그맨 공채 13기 동기들의 축가로 이뤄졌다.

유룡은 지난 2013년 SBS 공채 1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배꼴빌라’를 통해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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