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서는 훈남 약사 유튜버 약구르트와 유민상이 함께 진행했다.
약구르트는 환절기에 소염진통제 외에 복용할 수 있는 약들을 소개했다. 유민상은 복용 가능한 약을 먹으며 “사람들이 나보고 유임상이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 떨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약구르트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캡처
이에 약구르트는 유민상이 약을 삼키는지 중간중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을 뱉으라는 말에 유민상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약구르트는 즉석에서 상담과 처방을 진행했다. 담당 PD는 두통을 호소하며 약구르트를 빤히 바라봤다. 한발자국 먼 발치로 물러선 유민상은 두 사람의 대화에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물을 마셨다.
약구르트와 PD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시청자들이 “민상이형 아직도 안나갔어?”라고 반응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