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이성재, 살벌한 카리스마 뒤 이런 모습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성재가 ‘어비스’ 촬영장에서 살벌한 카리스마 뒤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오후 쿰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오영철 역으로 열연 중인 이성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극 중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등장하지만, 컷 소리와 함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이성재의 다정한 눈웃음과 미소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성재는 모니터링을 하거나 대본을 탐독하는 순간에는 진지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다가도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눌 땐 웃음꽃을 피우는 훈훈한 면모로 촬영장의 유쾌한 기운을 북돋우고 있다.

‘어비스’ 이성재 사진=‘어비스’ 제공
‘어비스’ 이성재 사진=‘어비스’ 제공
‘어비스’에서 이성재가 맡은 오영철은 천재 외과의사에서 60대 노인으로 부활한 연쇄살인마로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이용해 살인의 완성을 시키려는 인물이다. 스릴러와 판타지가 혼재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이성재의 노력은 촬영 전부터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촬영마다 장시간 노인 분장은 물론, 극과 극을 넘나드는 감정 연기, 격한 액션 등 전방위적인 투혼을 펼치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신박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어비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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