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12일째 1위 …‘알라딘’ 400만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가 개봉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2위인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월요일인 10일 관객 19만4622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721만6096명으로 1000만 관객을 향해 쾌속질주하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기생충’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기생충’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2위를 차지한 영화 ‘알라딘’은 하루동안 10만9403명이 극장을 찾았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400만8989명을 넘어섰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3위를 차지했다. 하루에 3만1155명이 관람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76만8230명이다.

뒤이어 4위에는 같은날 개봉한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7873명이 봤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8만325명을 모았다.

5위는 지난 6일 재개봉한 영화 ‘이웃집 토토로’(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다. 하루동안 4666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0만5879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