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4’, ‘알라딘’ 제치고 1위 탈환…71만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가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4’는 지난 22일 하루동안 관객 41만5804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71만9188명을 돌파했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떠난 새 친구 포키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서며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토이 스토리4’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4’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는 영화 ‘알라딘’이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40만1944명이 찾았으며,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642만3128명이다.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는 3위에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18만1993명이 관람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50만8242명을 넘어섰다.

하루에 관객 14만5831명이 극장을 찾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896만1742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관객 3만5830명이 봤으며, 누적관객수는 3만9783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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