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제주도로 보금자리를 옮긴 지 2년째라고 밝혔다. 최근 임창정 가족은 제주도에서 두 번째 집으로 이사를 갔다고.
임창정은 “원래 살던 집에서 월세로 살았다. 연장이 안되서 집을 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제주도 가서 살래’라고 물었더니. 아내도 아이들도 좋아했다. 그래서 꿈을 이루게 된거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창정은 히트곡 ‘소주한잔'과 관련된 비화도 전했다. 임창정은 “누가 가사를 써오기로 했는데, 의사소통이 잘 안됐다. 녹음하러 가면서 차 안에서 가사를 썼는데, 처음 작곡가한테 보여줬더니 ’이게 무슨 가사냐‘고 혼났던 기억이 있다”고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