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천사→인간 될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천사 김명수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3일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열심히 천사 보고서를 쓰는 단(김명수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에게 보내는 단의 용감한 기도이자 결단의 메시지인 것.

공개된 사진 속 단은 밤새도록 보고서를 쓸 작정인지, 눈을 또랑또랑하게 뜬 채 의지를 다지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 천사 김명수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 천사 김명수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책상에 잔뜩 쌓인 보고서 종이들은 그의 결심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러한 단의 기도에 신이 어떤 응답을 보낸 것일까. 눈을 번쩍 뜨며 하늘을 보는 단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은 자신이 천사가 되어 이연서(신혜선 분)를 살린 것도, 미션을 계기로 이연서의 옆에 있게 된 것도 모두 신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강우(이동건 분)가 폭로한 비밀, 천사가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사랑하는 사람의 희생이란 사실은 그 속에 담긴 신의 뜻을 알 수 없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천사 단은 그의 소원대로 인간이 되어 이연서와 함께할 수 있을까.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단과 이연서의 로맨스 전개가 본방 사수의 이유를 만들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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