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90년대를 대표한 가수 장수원과 아유미가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과 함께 가사 맞추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 중 혜리는 정답에 근접한 받아쓰기를 제출해 카메라 원샷을 받게 됐다. 혜리는 자신의 노트에 ‘아마레X’를 적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의문을 표시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방송 중 동생의 쇼핑몰을 홍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캡처
그러자 신동엽은 “내가 물어봤더니 동생 쇼핑물 이름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이건 PPL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제가 투자를 좀 했다”고 민망한 듯 웃었다.
방송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창에는 ‘혜리 동생’, ’아마레X‘ 등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검이라니. 축하축하.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본을 게재하기도 했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일부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가족 사업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혜리의 모습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7일 오후 ‘놀토’가 재방송 되자, 혜리 동생의 쇼핑몰은 또 한 번 화제가 되고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