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고준희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불발됐다.
8일 오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고준희와 전속 계약을 협의 했지만 최종적으로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지난 2월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새 회사를 찾기 위해 다수의 소속사와 미팅을 가졌다.
배우 고준희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불발됐다. 사진= 옥영화 기자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건빵선생과 별사탕’ ‘내 마음이 들리니’ ‘일년에 열두남자’ ‘언터처블’ ‘빙의’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5월 클럽 버닝썬 사건 관련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 1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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