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그램 사전 진행자 MC딩동(본명 허용운)이 폭행 및 모욕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MC딩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C딩동은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에 웃자 대한민국 스타 어워즈 페스티벌 웃자 대한민국 100인 상에 올랐으며, 2017에는 제5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방송진행 부문을 수상하며 진행 실력을 입증했다.
MC딩동은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사전MC 1인자로 불리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사전 MC계 1인자’로 불리는 MC딩동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사전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4월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활약했다.
한편 9일 오후 MC딩동이 MC준비생 A씨에게 폭행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MC딩동의 소속사 딩동해피컴퍼니 측은 “A씨는 MC딩동에게 일하면서 배우고 싶다고 들어온 교육생이다. 그러나 MC딩동처럼 되지 않자 돈을 요구했다”며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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