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XtvN 새 일요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이경은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 프로그램 안에서 제가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후회는 없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형님들이 눈으로 저한테 말을 걸어주신다. ‘잘하고 있어, 살짝 줄여서 가자’ 등. 촬영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플레이어’ 이이경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 천정환 기자
프로그램에 새 얼굴로 합류하게 된 모델테이너 정혁도 소감을 밝혔다.
정혁은 “최근 모델들의 활동 분야가 넓어졌다. 저 또한 모델테이너로 예능에 들어오게 돼 영광이고,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저는 18살 때쯤 개그맨을 꿈으로 삼았다. 망가질 준비, 재미를 드릴 준비가 되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플레이어’는 매주 바뀌는 장소와 상황에서 특정 미션을 해결하며 무시무시한 웃음트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출연료 사수 버라이어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