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 선수의 내조를 톡톡히 하고 있다. LA다저스 경기 직관 응원에 이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에도 참석해 류현진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류현진의 아버지 류재천 씨, 어머니 박승순 씨 등과 함께 픽업차량을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사진=류현진 아내 배지현 인스타그램
특히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낸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 곁에서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아 더욱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배지현의 내조는 매번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배지현은 류현진 내조에 더욱 힘쓰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Blue Diamond Gala)’ 자선행사에 류현진과 함께 참석하는 등 남편과 함께 블루 카펫을 밟아 이목을 모았다.
또한 그는 시부모님과 함께 류현진 경기를 직관하는 등 직접 응원에 나서며 남편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이 같은 모습은 배지현이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 야구장에서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배지현 인스타그램
한편 류현진은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10승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는 한국인 투수로서 최초로 올스타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