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칼국수 가게 지적 “육수·콩물 이렇게 쓰면 안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칼국수 가게의 아쉬운 점을 꼬집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칼국수 가게 장수 후 아쉬웠던 점을 지적했다.

‘골목식당’ 백종원이 칼국수 가게의 아쉬운 점을 꼬집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처
‘골목식당’ 백종원이 칼국수 가게의 아쉬운 점을 꼬집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처
그는 “육수를 미리 내셨죠? 원액을 가지고 있다가 물에 섞어 쓰시죠? 육수를 잡고 건지고 하면 첫 번째 칼국수와 세 번째 칼국수 국물이 다르다. 음식은 복불복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한 뒤 “제가 큰 육수통을 준비해드리겠다. 육수를 (큰 통에 넣어 만들어) 그냥 쓰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리고 제가 사드린 거 아끼지 말고 쓰세요. 제가 검사할거에요”라며 선물한 물건을 쓰지 않는 사장님에게 부탁했다.

또 “콩물, 이렇게 쓰면 안된다”라며 일회용 페트병에 보관하는 걸 지적했다. 30분 후 백종원은 육수통과 함께 필요한 물건을 선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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