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봄밤’ 한지민이 정해인에게 금주 각서를 받아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 최종회에서는 금주를 두고 귀여운 다툼을 벌인 정해인(유지호 분)과 한지민(이정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인은 “진짜 말 많다. 보건소에 금주클리닉 신청할까”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유지호는 이정인의 요구대로 금주 각서를 썼다.
‘봄밤’ 한지민이 정해인에게 금주 각서를 받아냈다. 사진= MBC ‘봄밤’ 방송캡처 이정인은 “절대 금주다. 위반시 이정인과 결혼 불가”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정인은 유지호의 엄지 손가락에 립스틱을 발라주며, 지장까지 찍게 했다.
그러자 유지호는 침통한 표정으로 지장을 찍고 금주 각서를 완성했다.
이정인과 유지호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다짐했다. 유지호는 “정인씨가 날 인정해주지 않냐”고 든든하게 말했고, 이정인은 “그게 맞다”고 환하게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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