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노희경 작가 측은 MK스포츠에 “아직 대본이 나온 상태는 아니다. 아이템이 나온 상태에 캐릭터에 맞는 캐스팅 회의를 하던 도중 한지민과 신민아 측과 접촉을 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대본이 나오면 전달할 예정이다. 출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민아 한지민 사진=천정환 기자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계 NGO 활동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 한지민, 신민아 외에도 배우 조인성, 배성우, 남주혁이 출연 물망에 오른 상태다.
두 사람이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 출연을 확정지으면, 한지민은 2011년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이후 노희경 작가와 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와 처음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는 2020년 촬영을 시작하며 2020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아직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