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을 기록하는 제조업체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전 MK스포츠에 “손석구가 제조업체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은 배우로서 보여지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의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석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의 대표 이사직에 올라있다. 해당 업체는 2003년 7월 설립됐으며, 손석구는 데뷔 전부터 경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구는 2016년 영화 ‘블랙스톤’에 이어 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본격 데뷔했다.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그는 올해 37살로 연기자의 길에 입문하기 전까지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나 현재는 배우 생활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7년 데뷔 이후 드라마 ‘마더’ ‘슈츠’ ‘최고의 이혼’과 영화 ‘결혼식’ ‘뺑반’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손석구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비서실장 차영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