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딸 혜빈 “보라색으로 탈색하고 싶다”..김성수 단호하게 반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성수 딸 혜빈이 아빠 설득에 실패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성수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딸 혜빈은 “방학동안 소원이 있다. 방학 때 학생들의 특권이지 않나?”라며 말을 꺼냈다. 불안함에 김성수는 “방학 때마다 머리에 뭘 할라고 해?”라며 물어봤다.

김성수 딸 혜빈이 아빠 설득에 실패했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캡처
김성수 딸 혜빈이 아빠 설득에 실패했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캡처
혜빈은 “보라색으로 탈색을 하고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김성수는 “탈색은 안 돼. 눈에 안 좋고, 머리도 녹고 두피에 얼마나 안 좋은데, 절대 해서는 안 돼”라며 “저도 학창 시절 누나 몰래 탈색하고 엄청 혼났다. 그게 시선이 좋지 않다. 그래서 진짜 반대를 한다”라고 말했다.

혜빈은 “수빈 언니도 했다. 20살이랑 14살도 똑같은 사람인데 왜 안 돼요? 똑같은 사람인데”라고 발끈했다. 이후 혜빈은 “파마도 붙임머리도 된다고 했는데 탈색을 못하게 해서 서운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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