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은 “저는 만족스럽다. 주변에서 텃세 같은 걸 걱정하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살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울에 갔다가 다시 제주도에 올 땐 상당히 힘들다”며 “특히 성수기 때는 비행기 표도 없고, 마음대로 시간대를 고를 수도 없다”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재훈이 성심성의껏 질문을 이어가는 와중에 원희룡 지사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식사에 열중했다. 결국 이재훈은 황당한 표정으로 분노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재훈은 “다시는 (원희룡과) 밥을 먹으면 안 되겠다. 밥 참 불편하게 먹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