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에서 “매덕스와 헤어질 때 속으로 ‘볼썽사납게 울어서 네 아이를 창피하게 만들고 있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항에서 헤어지며 아마 여섯 번쯤 뒤를 돌아본 것 같다. 매덕스는 내가 계속 돌아볼 것을 알고 끝까지 손을 흔들었다”고 아쉬운 작별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매덕스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아들이 정말 보고 싶다. 비행기 티켓을 끊지는 않았지만 또 한국에 갈 것”이라며 매덕스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8일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입학과 관련해 한국을 방문, 3박 4일 간의 개인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떠났다.
한편 26일 오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입학식에 참석한 매덕스는 생명과학공학 전공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sunset@mkculture.com